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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S - SPECIAL ALBUM

양진훈 - [Ave Maria]

한국 최초 믹스보이스(MIX VOICE)로 국내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보컬프로듀서겸 가수인

양진훈의 첫번째 솔로곡!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든것이 양진훈의 목소리와 손에서 마술처럼 그려졌다.

양진훈의 첫번째 솔로곡 [ave maria]의 "돌아와"는 4옥타브를 넘나는 전율적인 목소리로 양진훈의 목소리에 영혼이 담겨져있다. 또한 [ave maria]의 "돌아와"에서 양진훈의 크로스오버적인 목소리까지 선보이게 된다. 국내 얼마 되지 않는 카운터 테너의 목소리를 곡중반에 들을수 있게 되고,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성격의 리리코(lirico soprano) 소프라노가 참여한듯한 착각을 일으키게된다. 이 모든 음악이 양진훈의 목소리와 손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Ave Maria

돌아와 (feat. 김종율 of Genesis, 강승진)

- 양진훈

너 굿바이 (feat. 김성용) - 어반 플러그드

[사랑이라 믿었던 사람이 말하는 Goodbye,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진실]

차가운 가을바람처럼 메마른 당신의 감성에 쉴 곳이 되는 바로 이 노래!
2인조 보컬 그룹 “Urban Plugged”의 첫 싱글 앨범! "너 굿바이"
"Urban Plugged”의 음악은 그룹의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으로 누구다 공감하며 들을 수 있는 가사, 감성적이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지향하는 팝보컬 그룹이다!

 

이번 싱글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너 굿바이”는 "Urban Plugged”가 말하고자 하는 감성적이고 솔직한 메시지를 갖고 있다.
세상과의 이별을 준비하던 그녀가 말하는 Goodbye,

이유를 모른채 떠나보내야만 했지만, 결국 Goodbye의

의미를 알아버린 그....

 

Heaven

너 굿바이 (feat. 김성용) - 어반 플러그드

실력파 남성 듀오[A COVER], '나를 본다'

실력파 남성 듀오[A COVER], 그 들의 데뷔앨범 '나를 본다'.
A COVER의 ‘나를 본다’는 트랜디팝과 클래식이 만난 크로스오버 곡으로 이별후의 감정을 현실감있게 표현하여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곡이다.

[A COVER]의 첫 싱글곡 ‘나를 본다’는 한국 최초 믹스보이스 (MIX VOICE)로 국내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보컬프로듀서겸 가수인 양진훈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갑작스런 연인과의 이별에 마음 아파하는 남자의 마음을 크로스오버라는 신선한 편곡과 격정적인 가사로 표현해 냈다.

곡 도입부에 있는 오페라 코러스는 국내에 몇 안되는 카운터 테너이자“돌아와”라는 노래로 잘 알려져 있는 양진훈이 직접 참여 하여 이별후의 혼란스러운 남자의 감정을 잘 표현해 주었다.
 

Nobs

나를본다 Part 2 (Feat. 양진훈 of Genesis, 안성관) - 에이커버(A Cover)

Cry - 인텐스 (Intense)

2015 신인 4인조 남성그룹 인텐스(Intense)의 첫번째 싱글앨범 크라이(Cry)가 발매되었다.


첫번째 싱글앨범곡인 Cry는 현재 “JSL & NOBS”대표이자 그룹 “제네시스”로 활동하고 있는 “Justin Yang(이하 양진훈)” 이 작/편곡 및 프로듀싱한 곡으로 세련된 멜로디로 표현한 현대적인 팝발라드 곡으로써 2000년대 초 대한민국의 발라드가 한참 성행하던 시절의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으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는 노래 구성과 멜로디를 표현 하고 한층 더 발전되어 풍부한 감성과 감미로운 보이스가 ‘인텐스 (INTENSE)’ 만의 색깔로 완성되어 대중들에게 선보여 지고 있다.

인텐스 멤버들이 직접 작사하여 이별한 연인들이 서로를 잊어가는 과정을 세련된 멜로디에 애절한 가사로 표현하였는데. 사랑했던 여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아파해야 했던 한 남자의 애틋한 감정이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과 슬픔을 자아내고 있고 곡 전체에 각 멤버마다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인텐스(Intense) Digital Single (CRY)

 Cry - 인텐스

별리 (Farewell) - 소네트(Sonnet)

Sonnet(소네트)의 세 번째 앨범, <별리>

[내가 바라는 건 너 하나 오로지 너 하나뿐인데, 별리(別離)에 영원히 사무칠 내 그대여]

 

별리(別離) = 이별(離別). 서로 갈리어 떨어짐.

 

 “전하는 위로는 쉽지만 받는 위로는 쉽지 않아요. 괜찮다, 다 지날 거다- 말하는 ‘그들'이 ‘나'처럼 힘든 건 아니니까요. 그러다보니 더 철저히 외로움을 느끼는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 모든 걸 해결해 줄 사람은 이미 떠나갔고, 괴로움의 몫은 오로지 나만의 것이 됐어요. 분명 둘이었는데 그저 한 때의 꿈처럼 그렇게 사라진 거예요.” - Sonnet(소네트)

 

<Moon>, <바람(WHISH)>에 이어 1년 6개월 만에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온 싱어송라이터 Sonnet(소네트). 마치 사극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별리>는 이별 후 홀로 남겨진 사람의 사무치는 외로움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한층 더 호소력 짙어진 그녀의 보이스와 애절한 스트링 라인이 만나 듣는 이들에게 폭풍과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시간은 그저 흐를 뿐 아픔이 낫는 게 아냐. 언젠가 잊어버리길 바라며 지나가길 바라는 게 내가 할 유일할 일] “없으면 좋겠지만, 혹시나 이런 아픔을 겪는 분들께 작은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랬어요. 부디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 Sonnet(소네트)

 

없으면 좋겠지만, 이라고 운을 뗀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음악에서도 느껴지는 듯, 그녀의 노래는 언제나 다른 모습의 이별을 노래하며 우리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겨준다. 앞으로 또 어떤 이별이야기를 들려줄지, 혹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돌아올지.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그녀야말로 진정한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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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 (Farewell)

별리 (Farewell) - SONNET(소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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